- 서산시의 내년도 주요 국가시행사업과 국 도비보조사업 등이 무난히 추진될 전망
서산시는 22일 ‘2010년도 외부재원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2010년도 4276억 원 이상의 외부재원 확보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4240억원보다 0.8%가 늘어난 규모지만 2010년도 정부세입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루어낸 성과여서 의미가 크고, 그동안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해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설득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대산항 건설사업비로 112억원을 비롯해 삼길포~당진 가곡을 잇는 국도 38호선 확 포장공사 300억원, 고북~해미간 국도29호선 확 포장공사 100억원과 음암~성연 국도대체 우회도로 100억원, 농업기반시설 재정비사업 100억원 등 국가 시행사업에 817억원이 국책사업 예산안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국지도 70호선 2차구간과 지방도 649호선 확 포장 등 충청남도 시행사업 기타 보조사업비, 지방교부세 등 자체시행사업비 3229억원의 예산이 확보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산시장은 이날 외부재원 확보상황 보고를 받고 “지역발전을 추진하는데 있어 국 도비 확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끝까지 노력하고 특히, 서산시 현안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대산 연장사업과 간월호 관광도로 개설사업(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서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서산테크노밸리와 서산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내년도에 국비 확보하고 진입로, 오폐수처리 시설 등 지원사업을 조기발주 할 계획으로 지역경제를 다시 살리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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