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18일 2일간 보령에서 성공사례 경진대회와 함께 열려
자율관리어업의 활성화와 성공적 정착을 위한 서해안 광역워크숍이 6월 17일 부터 18일까지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 있는 비체팰리스콘도에서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와 어업인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수산회 주관으로 열였다.
이번 행사는 어업환경이 비슷한 인천·경기·충북·충남·전북지역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지도자와 관계기관(농림수산식품부,지자체, 수협) 담당자 간의 협조체제 강화와 정보교환을 통해 공동체 지도자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 하기 위해 실시된다.
경진대회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실시하는 광역단위 워크숍 때 예선, 전국대회(11월 예정)때 본선을 실시하며, 본선대회 입상자는 정부포상, 해외연수 우선권 부여와 함께 소속공동체에 차년도 육성사업비 추가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금년도 자율관리어업 광역워크숍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1박2일 일정으로 실시되며, 제주지역, 남해안, 전남권은 이미 개최했고, 동해권(울산·강원·경북)은 9월중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어촌계나 같은 업종끼리 지역단위의 공동체를 결성해 수산자원관리, 불법어업 추방, 어장환경 개선과 어촌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01년 도입된 실천적 어촌개혁 운동이며, 2009년 3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695개(참여 어업인수 5만2370명)의 자율관리공동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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