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필수 재라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최소한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이 실시된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하고 pk건설이 시공하는「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창호, 단열공사, 전기매트, 보일러 지원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효율개선을 통한 에너지구입비용절감을 목표로 지원대상 가구당 100만원의 한도 내에서 단열공사 및 난방시설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이 추진되면 가구별로 약 8~40%의 열효율 개선 또는 열손실 감소 효과가 있으며, 초기부담으로 인해 도시가스나 지역난방을 이용하지 못하는 등 에너지사용의 역진성을 해소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내 시공업체인 pk건설이 시공을 맡아 관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저소득층의 생계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160여 개 시범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빠르면 내달 초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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