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학력향상 우수학교 지원사업 ‘인기몰이’
  • 장금복
  • 등록 2009-03-11 01:25:00

기사수정
  • ‘학력향상 우수학교’로 ‘교육도시 밑그림’ 완성할 터
경기도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2009년도 신학기를 맞아 관내 우수학생의 타 시·군 유출 방지 및 교육력 제고를 위해 『학력향상 우수학교』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양질의 교육환경 지원을 통한 교육도시 본격 가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금년도에는 수혜학교를 늘려 총 7개교를 지원키로 하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지난 5일 개최, 사업공모에 참가한 13개 고등학교의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서면 자료를 근거로 ‘학력향상 우수학교’ 7개교를 선정해 각 7천만원 씩의 예산 지원을 앞두고 있다.(2009년도 선정학교: 가좌고, 백석고, 백양고, 정발고, 중산고, 화수고, 화정고) 200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고양시 학력향상 우수학교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 부응하고 관내 고등학교의 실질적인 학력향상을 위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는 취지로 지난 해 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시설 장비 등 하드웨어 보다는 ‘교육 특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투자’에 중점을 두어 △정규수업 중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실정에 맞춘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활성화’에 대한 시의 옹골찬 의지가 투영되어 있다.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사업자로 선정된 가좌고 한 교사는 “이제는 다른 시에서도 고양시 고등학교를 부러워한다.”고 전하며 “신설 학교라는 이유로 작년에는 학부모들의 염려가 있었으나, 학력향상 우수학교로 선정됐다는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금년도에 더욱 많은 중학생들이 우리학교에 진학했다.”며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올 한해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영 기획재정국장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하는 진지한 물음표를 던져 준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 이라고 밝히며 “지난 해 ‘학력향상 우수학교’를 대상으로 ‘명문대 진학률’ 및 ‘4년제 대학 진학률’을 조사한 결과 각각 16%, 9.5% 증가하였다는 통계 자료 역시 본 사업의 성과와 무관하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올해 정책 기조 또한 ‘공교육 활성화와 선진화’에 있다.”면서 “방과 후의 사교육 편중 현상을 공교육으로 흡수시켜 학교별 신뢰도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펼침으로써 ‘내일을 준비하는 교육도시 고양’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