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사진=강원도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원장 채병문)은 도내 산림바이오 유망 기업인 (주)닥터오레고닌(대표 최선은)과 2월 13일(금), ‘강원 산림자원 유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강원자치도가 가진 풍부한 산림 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독보적인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단순 자원 추출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자생 수목을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항비만·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산림바이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취득 및 해외 시장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특히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강원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닥터오레고닌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원료의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 완제품을 제조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의 숲이 단순한 녹지를 넘어 도민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돌려주는 ‘돈이 되는 산림’으로 변모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닥터오레고닌과 같은 우수한 기업이 강원의 산림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최선은 (주)닥터오레고닌 대표는 “산림과학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원료의 표준화와 기능성 고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 강원도 산림 자원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입증하겠다”고 화답했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