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고 이해찬 전 총리가 태극기에 덮여 고국으로 돌아왔다. 공항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나와 영접했다.
빈소에는 종일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아 영정에 절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정부는 국민훈장 중 가장 높은 무궁화장을 전달했다.
이 전 총리의 민주화운동과 정치 여정을 함께해 온 우원식 국회의장은 고인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기렸다.
민주당 지도부가 상주를 맡은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조문객들은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 헌신하셨다”, “민주당의 기반을 닦으셨다”며 추모했다.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민주당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동 주관하는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