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초등학교와 법환초등학교 2개소에 학교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1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학교숲 조성 사업은 자연체험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 성장을 돕고,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 소통 공간을 제공해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녹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개 학교는 지난해 9월 사업 신청하여 10월에 최종 선정된 학교로,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어 1월 중 착공하여 상반기 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2개교에 자귀나무 등 수목 279주, 수선화 등 초화류 3,433본을 식재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녹지공간을 정비해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학습 ·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학교숲은 학생과 주민들에게 자연을 체험하여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며 도심 내 탄소흡수원 역할을 한다" 라며, "관내 학교와 더불어 학교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태흥초와 의귀초에 학교숲을 조성하였으며, 현재까지 관내 총 26개교에 학교숲을 조성하였다.
출처: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