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청진시 탄광기계공장에서 8.3노동(액벌이) 문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노동자가 출근하지 않아 문제가 됐다.
해당 노동자를 용인하던 부문당 비서가 3개월 무보수 노동 처벌을 받았다.
8.3노동은 기업소에 소속되지만 출근하지 않고 매달 일정 금액을 납부하며 개인 경제 활동을 하는 형태다.
노동자는 반복된 출근 지시에도 기업소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지난해 4분기 이후 북한 전역의 공장과 기업소에서 직원 출근율과 8.3노동 문제가 집중 점검됐다.
직맹과 청년동맹이 출근율 100% 달성을 지시하며 공장 당조직에 매일 출근 현황이 보고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노동자와 간부의 결탁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보였다.
8.3노동과 간부 유착은 과거부터 만연한 관행으로 알려졌다.
북한 당국은 당대회를 앞두고 노동 규율 확립과 생산 정상화를 강조하며 일시적으로 8.3노동을 통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간 묵인돼 온 8.3노동이 한 번에 사라지기는 어렵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