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양국 국민 간 선린 우호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거 없는 오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혐중·혐한 정서를 극복하기 위한 상호 간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을 계기로 한중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할 뿐 아니라, 그동안 존재해 온 껄끄러운 문제들도 정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찬에서는 중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상하이와 한국 지방정부 간의 경제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상하이시가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과 관리에 기울여 온 관심과 협조에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양국 청년 기업가들과 만난다.
이 대통령은 이날로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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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