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 가운데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에게 2026년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의 해다. 올해 역시 말처럼 질주하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로 가득하다.
국제축구연맹은 월드컵 무대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칠 가능성이 있는 스타 10명을 선정하며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손흥민을 조명했다.
세 차례 월드컵에서 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다시 골망을 흔든다면, 안정환과 박지성을 넘어 한국 축구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자로 올라설 수 있다.
21세기 첫 말띠의 해였던 2002년, 한국 축구는 안방에서 4강 신화를 썼다. 그러나 12년 뒤 다시 찾아온 말띠 해인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선수로서 환희를, 감독으로서는 아픔을 겪었던 홍명보 감독은 올해 북중미 무대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2002년생 말띠인 양현준과 이태석 등 젊은 자원을 앞세워 멕시코 고지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오늘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2026년을 향한 전초전으로 삼는다.
숨 가쁘게 흘러갈 2026년을 앞두고, 한국 축구가 붉은 말처럼 힘차게 질주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