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했다.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는 인허쥔 중국 과학기술부장이 직접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장관급 인사가 공항에서 직접 영접에 나선 것은 중국 측이 높은 수준의 예우와 환대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중국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소통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오늘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민생과 평화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앞선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복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회담에서는 서해 구조물 문제와 타이완 문제 등 민감한 현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청와대는 한중 간 민감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이번 방중의 주요 기대 성과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 등 동북아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방중에는 2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내 5대 그룹 총수들을 비롯한 한중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