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영화 『신의 악단』은 김형협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대북 제재로 돈줄이 막혀버린 북한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북한 보위부가 2억 달러 지원금을 받기 위해 부랴부랴 찬양단 구성 명령을 내리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숨어있는 교인들을 고문하던 보위부 감찰단 박교순은 감시 속에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는 일에 돌입한다.
가장 폐쇄적인 보위부와, 보위부의 핍박 대상인 찬양단이라는 아이러니한 관계를 내세운 이 작품은 유쾌한 웃음 코드에 가슴 찐한 감동 한 스푼을 넣었다.
『신의 악단』은 희극적 요소와 인간적 울림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