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폐업한 가게가 즐비한 부산대 인근에서는 부산을 떠날 채비를 하는 대학생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2023년 기준, 돈을 버는 국민 19만 명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사했는데, 이 중 13만 명, 약 70%가 15세~39세 사이 청년층이었다. 청년들이 이동하는 이유는 소득 증가 때문이다. 지방에 거주할 때는 연평균 소득이 2,400만 원 수준이었지만, 수도권으로 옮기면 3,000만 원으로 약 23% 늘었다.
같은 지방 청년이라도 누군 남고, 누군 떠나는 차이 역시 소득으로 설명된다. 2022년 기준, 떠나지 않은 이들의 평균 소득이 떠난 이들보다 연 400만 원 이상 많았다. 지방에서 좋은 일자리를 잡으면 굳이 떠날 유인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결국 양질의 일자리를 지방에 얼마나 만들 수 있느냐가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의 관건이다. 이에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시대위원회는 5개 권역별로 거점 도시를 1개씩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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