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 17승 1패로 승률 9할 4푼 4리, 4개의 트로피를 양손에 가득 든 절대 에이스 코디 폰세와 50홈런에 158타점, 6할 4푼 4리의 장타율, 1루수 수비상까지 역시 4개의 트로피로 테이블을 꽉 채운 괴력의 디아즈.
5번째 트로피인 MVP를 거머쥔 주인공은 코디 폰세였다.
득표율 76% 울먹이며 가족과 팬들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한 폰세는 올해 초 한국에 도착했을 때를 떠올리며 사실 원래 목표는 MVP보다 우승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류현진 이후 19년 만에 MVP를 탄 한화 선수가 된 폰세는 경쟁 상대였던 디아즈와 웃으며 서로를 격려했는데 관심인 재계약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폰세가 한화 우승을 저지한 선수로 지목한 박해민이 도루상과 중견수 부문 수비상을 받았고, SSG 노경은은 2년 연속 홀드상을 받으며 지난해 자신이 세웠던 최고령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도쿄돔에서도 괴력을 발휘했던 KT 안현민은 전체 125표 중 110표를 휩쓸며 강백호 이후 7년 만에 타자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