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충주시 충주시가족센터(센터장 심재석)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이 품앗이 돌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호점(연수동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 043-857-5965, 품앗이형) ▲2호점(용산동 동일하이빌 아파트 내, 043-857-5966, 초등돌봄형) ▲3호점(중앙탑면 미진이지비아 아파트 내, 043-857-5967, 초등돌봄형) ▲4호점(문화동 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1층, 043-857-5962, 품앗이형) ▲5호점(연수동 연수주공6단지 아파트 내, 043-857-5968, 초등돌봄형) ▲6호점(교현안림어울림센터 2층, 043-857-5969, 초등돌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