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과거 특전사는 육‧해‧공군의 항공자산 지원 없이는 신속한 공중 투입이 어려웠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 육군은 ‘특수작전항공단(흑매부대)’을 창설했다.
흑매부대는 특전사의 독립적 항공 기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19년부로 육군특수전사령부 직속으로 편제 변경되며 정체성이 강화됐다.
부대원들은 일반 조종복이 아닌 특수작전용 복장을 착용한다.
임무 또한 단순 기동 지원에서 특수전 중심으로 개편됐다.
근접 항공지원, 대테러 훈련, 특정 표적 제거 임무까지 직접 수행한다.
주력 전력은 특수 개조된 UH-60 블랙호크 헬기다.
이 헬기들은 야간투시, GPS 항법, 공중로프하강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흑매부대는 어떤 지형·환경에서도 공중 투입과 철수를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부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