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마동석 씨의 첫 오컬트 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가 개봉 전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현장엔 마동석 씨를 비롯해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씨와 '이다윗', '경수진','정지소' 씨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다크히어로들이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오컬트 액션 영화로, 마동석 씨는 초자연적 현상 등을 다루는 오컬트 장르에 액션과 판타지를 더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다.
특히 '마동석 씨'하면 통쾌한 액션을 빼놓을 수 없다.
극 중 힘과 주먹을 이용해 악마를 처단하는 주인공을 연기한 마동석 씨는, 기존 작품에서와 달리 이번엔 와이어 장치와 특수효과로 좀 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