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 씨가, 2심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김호중 씨의 항소심 첫 재판에서는 음주 사고 뒤 추가로 술을 마셔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 여부가 쟁점이 됐다.
김호중 씨는 지난해 5월 음주 운전 사고를 낸 뒤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하고, 자신은 도주해 캔맥주를 사 마시는 등 술타기 수법으로 수사에 혼선을 유도했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만약 술타기를 할 생각이었으면 캔맥주가 아닌 독한 양주를 마셨을 거라며 30대 남성이 음료수 대신 캔맥주를 사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한 것도 소속사와 매니저가 결정하고 김호중 씨 자신은 방조 정도의 역할만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