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계속된 가뭄 속에 산에서 내려오는 건조한 강풍까지 겹쳐 미 캘리포니아 주는 40년 만에 최악의 동시다발 산불 피해를 입었다.
건기도 아닌데 대형 산불이 잇따른 배경엔 기후변화가 있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은 겨울철 미 서부에서 나타나는 가뭄은 지구 온난화에 원인이 있으며, 앞으로 더 증폭될 거라고 예측했다.
적도 서태평양이 뜨거워질수록 대류 현상이 증가하면서 미국 서부에 강한 고기압이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는 우리나라, 한반도 역시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 시기가 길어지고, 강풍 등의 기상 조건은 피해를 키우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탄소 배출을 줄이지 못하면 이번 세기 중반 산불 위험은 106%, 세기말엔 15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기후를 제자리로 돌려놓지 못하면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재앙이 향후 일상이 될 거라는 경고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