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내용을 담은 '12.3 내란 특검법'이 찬성 195명, 반대 86명, 기권 2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반대 당론을 정하고 표결에 참여했지만, 안철수, 김예지, 김용태, 김재섭, 한지아 의원 등 5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이성권, 김소희 의원은 기권했다.
'내란 특검법'은 계엄 사태와 관련한 일체 의혹을 수사하도록 하는 게 골자로,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규정하고 불법적 비상계엄 선포 배경과 실행 과정 등에 대한 수사를 총망라하도록 했다.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란 상설 특검 요구안'에 이어 '내란 특검법'까지 가결되면서 윤 대통령을 향한 압박 수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도 찬성 195명, 반대 85명, 기권 2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권영진, 김예지, 김재섭, 한지아 의원 등 여당 의원 4명이 찬성했다.
'김 여사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한 건 이번이 4번째로 앞서 3번의 특검은 대통령의 재의 요구와 국회 재표결을 거쳐 폐기됐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소추 의결서가 전달되면서 이들의 직무는 정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