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무변촌 지역 주민들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하여 2024년도 2분기 마을변호사 무료법률상담을 시행한다.
1. 일 시 : 2024. 6. 14.(금) 14:00 ~ 16:00
2. 장 소 : 신청한 읍 · 면 행정복지센터
3. 내 용
1) 상담내용 : 법률관련 전반(단, 군산시를 상대로 하는 상담은 제외)
2) 접수방법 : 주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여 법률 상담카드 작성
3) 신청기한 : 2024. 6.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