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축제관광재단,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하여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설명회, 네트워킹 리셉션,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는 봄철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균열‧붕괴 등 결함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위험시설은 신속한 위험정보 전파 및 사용금지·제한과 함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한 뒤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또 해빙기 안전관리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응급조치 등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봄철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안전점검, 예찰활동 강화, 홍보·교육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