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립합창단(지휘 박동희)이 오는 11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5회 정기연주회 명품합창연속(시리즈) ‘천재 멘델스존’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명품합창 연속(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바로크와 고전주의의 수호자였던 멘델스존 특유의 아름다움과 낭만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첫 무대는 ‘신성(Heilig)’으로 8개의 성부로 이루어진 무반주 합창곡을 준비했다. 독일어로 된 미사곡의 한 부분에서 발췌되었으며 신성한 기쁨을 구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어지는 무대는 멘델스존의 첫 번째 오라토리오로서 실황 공연으로 만나기 어려운 명작이자 감동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표현을 담은 ‘사도 바울’ 중 ‘예루살렘(Jerusalem)’, ‘깨어라(Wachet auf)’와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불리는 걸작 ‘엘리야’에 수록된 ‘이것으로 충분합니다(Es ist genug)’를 연주한다.
이외에도 멘델스존이 생애 동안 자주 연주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음악성을 담은 ‘시편 42(Psalm 42)’를 오르간의 연주와 울산시립합창단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준비했다.
이번 공연의 해설에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정경영 교수가 멘델스존의 음악을 더욱 쉽고 재밌게 전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뜨거운 에너지를 오르간 건반에 풀어낸다는 평을 받으며 꾸준히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르가니스트 양하영이 무대를 함께 꾸민다.
또한, 아니마 피아노 트리오(Anima Piano Trio)의 특별출연으로 무대를 더욱 빛내 줄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에스(S) 석 1만 원, 에이(A) 석 7천 원이다.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험표를 지참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은 무료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 (052-275-962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