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5월 27일(토) 만남과 나눔이 있는 봄 바자회,‘만. 나. 봄.’을 진행했다.
한국야쿠르트(식료품)와 부천시협의회(컵라면), ㈜고요컴퍼니(워터젤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바자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긴급사례비 준비를 위해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의 커피 판매와 의류 판매를 더하여 풍성한 만남과 나눔의 장이 될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들에게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알리고,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판매 수익금 확보로 긴급히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후원 및 나눔에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행사가 곁들여져 코로나19 이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후원 및 나눔을 통하여 다문화가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기부해준 후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