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토목시공, 건설안전, 토질기초 등 분야에 대해 토목시공기술사, 토질·기초기술사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외부전문가,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구간 17㎞로, 유촌동 차량기지와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에 이르는 본선 1~6공구까지 총 7개 건설현장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흙막이 가시설(버팀보, 띠장, 앵글 등) 설치상태 및 계측관리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배수로, 침사지, 사면보호시설 등 설치 상태 ▲복공 단차 및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싱크홀, 포트홀) 발생 여부 ▲상·하수도관, 가스관, 전력선 등 지하매설물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긴급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1단계가 개통될 때까지 안전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