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비전힐스(대표이사 신용문)는 23일 저소득 예체능 분야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천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예체능 분야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학생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비전힐스 신용문 대표이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학생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라며 “학생들이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학업에 더욱 열중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년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실현할 수 있게 디딤돌이 돼 주는 것이 나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의 벽에 좌절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정신적인 희망이 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예체능의 특성상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고민이 많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신 신용문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 주신 마음은 우리 아이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꿈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비전힐스는 지난 2000년 6월 개장한 회원제 18홀 골프장으로, 백봉산과 어우러지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서울 강남권에서 30분 내 도착 가능한 지리적 장점으로 수도권 골프 애호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