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타이거컴퍼니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는 23일 개최된 ‘2022 한국벤처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범진 대표가 ‘중소벤처기업 상생 플랫폼 NiCloud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NiCloud는 공공기관에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도로 개발된 서비스로, 누적 사용 기관 44개·누적 사용자 1만2000여 명을 돌파했다. 협업 공간과 저장소, 웹 오피스, 화상회의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서비스가 성장함에 따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은 NiCloud 고도화를 위해 민간이양 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민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NiCloud는 중소벤처 IT 기업이 협력하는 플랫폼 형태로 확장된다.
이날 발표는 △NiCloud 소개 △NiCloud 공공기관 혁신 사례 △NiCloud 비전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조합의 클라우드 사업분과장을 맡고 있는 김범진 대표는 NiCloud의 성과를 발표하고,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NiCloud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범진 대표는 “중소기업은 플랫폼의 공동 영업, 마케팅, 인프라 공유를 통해 고질적인 문제인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개별 서비스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며 “NiCloud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판매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상생 플랫폼으로써 NiCloud의 역할과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범진 대표는 “NiCloud에 참여하는 기업들 중 일부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NiCloud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비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