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검찰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가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실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 지 12시간 만이다.
검찰이 정 실장에게 적용한 혐의는 크게 4가지다.
검찰은 우선 정 실장이 남욱 변호사 등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자로 선정되게 해 개발수익 210억 원을 몰아줬다고 보고 있다.
또 정 실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으로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1억 4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적용했다.
이외에 유 전 본부장,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김만배 등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로부터 개발이익 428억 원을 받기로 한 혐의, 지난해 9월 압수수색 직전 유 전 본부장에게 휴대전화를 버리라며 증거인멸을 지시했다는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정 실장은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적극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찰은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조만간 정 실장에 대한 영장심사를 열어 구속이 적절한지 여부를 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