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적발… 공정위 과징금 2,700억 원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주로 짓는 중소 시행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제시한 담보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유사한 수치는 은행 간 담합의 결과라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실무자들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서로 공유했...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구리시(시장 안승남)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갈매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경재)주관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댁으로 직접 삼계탕을 전달했다.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준비한 유경재 회장은“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음식을 마련했다.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상황인데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대접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무더위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후원해주신 갈매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갈매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여름 관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등 음식과 함께 과일, 떡 등을 대접해왔으며, 코로나19 관련 방역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봉사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