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의 민낯’,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수상
KBS 황현규, 박찬, 김한빈 기자가 제작한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의 민낯’ 보도가 제20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상을 받았다.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21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0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의 민낯’ 등 5편의 보도에 상패를 수여했다.
심사를 맡은 한국방...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단양군]단양군이 공동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 고추묘의 첫 농가 공급에 나선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단양군 공동육묘장에서 생산한 고추모종 총 32만주를 관내 188농가에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지난해 11월 관내 농업인과 올 4월 육묘 실패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바이러스 및 주요 병해충에 강한 내병성 품종으로 생산 과정에서 철저한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육묘됐다.
고추묘 품종은 빅4, 돌격탄, 칼라제왕, PR큰열 4가지로 이들 품종 모두 생육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공급 전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칼라병(TSWV), 약한모틀바이러스(PMMoV) 등 진단검사를 실시해 농가에 보급했다.
올해는 이상기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군은 안전한 고추재배를 위해 정식하기 7∼10일 전부터 외부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경화(모 굳히기)를 시킨 후 정식 적기(5월 5일 전·후)에 본 포장에 심는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식 후 관리요령으로 품종별로 조금씩 상이하지만, 생육단계별로 비료, 관수, 병해충 방제 등 재배법을 숙지해 수확기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양 지역의 고추 재배면적은 464.5ha로 약 1390여 농가가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군은 오는 6월경에는 사전 신청을 받아 배추묘 2100판을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상천면 임현리 일원 약 5000㎡ 부지에 단양공동육묘장(작업동 456㎡, 육묘동 1755㎡)을 조성했으며, 지난 2월 본격 가동 이후 지역 농가의 영농지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