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의 민낯’,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수상
KBS 황현규, 박찬, 김한빈 기자가 제작한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의 민낯’ 보도가 제20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상을 받았다.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21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20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의 민낯’ 등 5편의 보도에 상패를 수여했다.
심사를 맡은 한국방...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위기에 처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지원해 최소한의 사업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올해 무급휴직 지원기간 및 지원금을 확대해 최대 3개월 간 총 150만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1월 14일 이후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마포구 소재 50인 미만 기업체에서 월 5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 중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이 유지되고 있는 휴직자다.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신청 시 해당 요건 확인 및 이중지원 등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서 외에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사업장 취득자 명부(사업장용)’ ‘개인정보처리동의서’ 등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마포구 일자리지원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전자우편(mapo8557@citizen.seoul.kr), 팩스(3153-8599), 등기우편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원자 선정기준에 따라 예산범위 내에서 대상을 선정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해 총 1739명에게 약 11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원 대상자들이 고용유지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도 적극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