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적발… 공정위 과징금 2,700억 원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주로 짓는 중소 시행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제시한 담보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유사한 수치는 은행 간 담합의 결과라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실무자들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서로 공유했...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착한소비·착한나눔’활동을 펼쳤다.
5월 21일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이하 강원본부)는 방울토마토, 애호박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산물 세트를 구매 후 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휴교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구매한 농산물을 우리 지역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 및 생활안정을 돕고자 실시하였다.
이날 강원본부 최남현 본부장은 “이번 착한소비·착한나눔 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 및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가 조속히 전과 같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하였다.” 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본부는 지난해부터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친환경 요리교실, 나라사랑 무료 영화상영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정의 정착지원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