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독일마을 맥주축제, 경상남도 대표 문화관광축제 선정
  • 조기환
  • 등록 2020-02-27 13:12:49

기사수정


▲ [사진제공 = 남해군]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경상남도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남해군은 지난 19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2021년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위원회에서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대표축제로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경남도 내 현장평가 대상축제 30개 중 13개 축제가 참여한 선정위원회에서는 시군별 담당부서의 열띤 발표의 장이 펼쳐졌다.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은 타 축제와의 차별성과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축제의 효율성과 안정성, 발전가능성 등에 중점을 둔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타 축제와의 차별성이 뚜렷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높으며 성장 잠재력 등 축제 성공의 기본요건을 잘 갖춘 축제로 호평을 받아 경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유망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이어 명실상부 경남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난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우리나라 근대화의 주역인 파독 광부·간호사의 터전이라는 독창적인 역사·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세계 3대 축제에 꼽히는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를 모태로 탄생했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9회 독일마을맥주축제는 파독 광부·간호사 토크콘서트 등 독일마을만의 문화콘텐츠, 옥토버챌린지 등 독일맥주를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12만 4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정춘엽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경남도내 어떤 축제보다 독특한 개성과 차별성을 가진 축제”라며 “앞으로 더 훌륭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독창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문화관광축제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오다 올해부터 2년 주기로 지정기간을 변경했으며, 대표축제와 우수축제로 나눠 총 7개의 축제를 선정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2.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3. 속초시, 설 연휴 기간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공백을 줄이는 데 힘을 쏟는다.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유지한다.이번 연휴 기간에는...
  4. 청년스테이지ON 2026년 사업 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12일 오후 7시 ‘2026년 청년스테이지ON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방향, 지원 규모, 참여...
  5. 동구 전하체육센터 유아놀이실 새단장 완료, 재개소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전하체육센터 내 유아놀이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유아 놀이시설 새단장 사업은 전하체육센터 1층 시설 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을 들여, 예전 돌고래 역도단이 쓰던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
  6. 남목노인복지관, S-OIL과 함께하는 난방유지원사업 실시 남목노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9일(월) ~ 2월 13일(금)까지 울산 동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S-OIL과 함께하는 난방유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S-OIL의 후원과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를 통해 추진됐으...
  7.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