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9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시와 구‧군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전통시장, 대형‧중소형 마트 등 수산물 성수품 판매업소와 제수용과 선물용 수산물 제조‧가공 유통업체, 판매업체, 음식점 등이다.
중점 점검대상은 수입수산물 중 제수용 수산물의 원산지 고의적 미표시 행위와 원산지 거짓‧위장 표시 행위, 재래시장 등 취약업소 원산지표시 위반사항 등이다.
또한 영세음식점의 경우는 원산지 표시제 홍보와 단속을 적극 병행할 예정이다.
현행법상 원산지 미표시인 경우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원산지를 거짓 표시했을 경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알 권리 보호와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