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질병관리본부)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황인균)은 올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감시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매주 울산지역 협력 의료기관에 내원한 호흡기질환 환자의 인후가검물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및 호흡기바이러스 7종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해, 급성 호흡기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를 규명하고 새로운 형의 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B형 인플루엔자의 신속한 유행 양상을 파악하기 위한 계열분석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인플루엔자 유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결과는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주별 발생동향 보고자료로 활용된다.
또 국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 양상에 대한 종합분석 및 인플루엔자 백신주 선정 등 유행확산 차단을 위한 감염병 관리 자료로도 이용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변화 및 해외여행객 증가로 인한 해외유입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며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해 울산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