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익산시청 펜싱선수단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안게임 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에서 익산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익산시 펜싱팀의 최종 성적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김지연, 황선아 선수가 금메달을,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김지연 선수가 동메달,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권영준 선수가 동메달을 따내며 선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아 28개국 300여 명의 선수들이 각 나라의 자존심을 걸고 대회에 참가해 선전한 가운데 김지연 선수는 지난 19일 개인전에서 아쉽게 중국선수에게 져 동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45-25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중국을 45-36로 꺾고 금메달을 따내 개인전의 패배를 시원하게 설욕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청 펜싱팀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익산시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떨쳐서 매우 기쁘다”며 “10월에 익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는 더 좋은 기량으로 선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