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19일 오후 경찰에 “신촌세브란스병원을 폭파시키겠다”는 허위 협박전화를 걸었던 30대 남성 A씨가 긴급 체포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5분께 112에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10분 후 터진다고 위협했다.
경찰은 전화가 걸려온 직후 병원으로 출동했고, 폭발물 처리반(EOD)과 탐지견 등 경찰특공대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중환자실 등 입원 병동들을 수색했다. 군과 소방당국도 현장에 출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그러나 폭발물이나 의심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경찰은 이날 오후 11시28분께 서울 마포구 한 숙박업소에서 허의 협박전화를 걸었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채 112에 협박전화를 건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