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로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단독으로 청와대에 초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찬은 위안부 합의가 할머니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이뤄졌다는 외교부 발표 이후 할머니들을 위로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문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길원옥 할머니,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피해 할머니를 비롯해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을 만나 외교부 태스크포스(TF)의 ‘12·28 한일위안부합의 조사’ 발표에 따른 의견을 들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