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양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북한이탈주민 문화탐방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경북 울진 아쿠아리움 및 덕구온천 등 경북 울진 지역을 돌아보는 코스로 이루어지며, 관내 북한이탈주민 및 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양산시, 양산경찰서, 민주평통 위원 등 3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성관 행정과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은 남북한의 문화 차이에 따른 사회적응 문제 및 생계 문제로 인하여 문화적 혜택을 누릴 기회가 많지 않다. 이번 문화탐방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남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매년 문화탐방·위문공연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