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경남 진주시는 최근 계속되는 고온다습한 기온변화로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하는 가금 농가에 대해 25일 수의사와 행정이 찾아가는 무료 순회진료 서비스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축 무료 순회 진료는 공수의, 축협 공동방제단과 관련 공무원이 참여하는 4개 진료반과 3개 소독반으로 편성해 일반성면을 시작으로 500수 이상 가금을 사육하는 26호 농가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무료 진료, 축사 주변 소독 등 방역활동을 펼친다.
특히 양계전문 수의사가 가금 사육시 자주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설명과 예방 조치, 조류인플루엔자 임상관찰 요령과 동물의약품 사용 준수사항 관련 전문 컨설팅도 실시해 농가가 필요한 정보도 현장에서 제공했다.
또 폭염과 다가오는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가금 질병 예방을 위해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면역증가제를 구입해 공급했으며,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농가별로 순회하며 소독을 꼼꼼히 실시했다.
시 농축산과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와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시 관내 가금농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어려운 여건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헤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