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영광군 군남면 포천~도장간 도로(군도12호선) 확·포장공사가 완료되어 지난 7월 11일 개통하였다.

본 공사는 군남면 포천리에서 도장리 도철교 간을 연결하는 2.73km 구간을 2차선으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2015년 1월에 착공하여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 2년 6개월만에 완료되어 우리 군 동서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이 확충되었다.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그동안 군남, 염산지역에서 불갑사 및 광주방향 이동 시 영광읍으로 우회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차량 운행시간이 단축되어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서해안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영광군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 확충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8개 노선 확·포장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영광휴게소 하이패스IC 진입로 개설 등 6개 노선을 계획하고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재 미포장된 군도와 농어촌도로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개설 또는 확·포장하여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