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라남도가 6일부터 AI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담양, 곡성, 구례, 영광, 장성 등 전북도와 인접한 5개 군에 운영하던 이동통제초소를 확대해 모든 시군에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 5일부터 전남지역 전통시장 38개소와 가든형식당 118개소에 대해 살아있는 가금류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전통시장과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 87개 공동방제단을 동원,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하는 모든 가금류는 사전에 검사해 이상이 없는 것에 한해 이동승인서를 발급받아 이동토록 조치했으며, 축산농가 모임 행사 금지, 농장 매일 소독 및 외부인 출입통제 등 개별농가에 대한 책임방역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금류 종사자 및 관련 차량의 일제 소독을 위해 7일 0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동하고 전통시장 및 가든형식당의 살아있는 가금 거래금지 이행 여부 점검을 위해 중앙정부, 도, 시군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현재까지 전북 군산 AI 발생농장에서 전남으로 유입된 닭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철저한 초동방역이 중요하다”며 “사육하는 닭과 오리에 대해 매일 임상관찰을 해 의심축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1588-4060)하고 외부인이 농장을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