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오늘(29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게 된 경술국치일이다.
이날 '경술국치' 106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태극기 조기게양 등 추념식 행사가 열린다.
서울 금천구, 용인시, 대구시 등 전국 곳곳에서 이날 경술국치일을 맞아 태극기 조기게양을 하기로 했다. 태극기 조기게양 시간은 각 가정과 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은 24시까지다.
조기는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서 게양하는 것으로 조기게양위치는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단독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 공동주택은 앞쪽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한다.
전국에서 여러 추념식 행사도 열린다. 또 항일 독립운동가 단체 광복회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106주년 경술국치일 상기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