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한국YMCA 청소년 자전거국토순례단이 뜨거운 태양 아래 자전거를 타고 광주에서 임진각까지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8일 공주를 방문했다.
지난 2005년 평화통일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한국YMCA 자전거국토순례는 ‘생명의 물결, 평화의 바람 – 함께 달리자! 내 힘으로 달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수많은 청소년들이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 300여명이 참가해 지난 25일부터 8월 1일까지 광주에서 임진각까지 499km를 달려가고 있으며 28일에는 공주에 도착, 공주한옥마을에서 한옥체험과 함께 자체 프로그램인 추적놀이를 펼치는 등 공주에서의 추억을 만들어 갔다.
시 관계자는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열심히 달리는 청소년들의 공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주의 경치와 문화관광자원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