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구립강서청소년회관(관장 김정률)이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청소년들의 심신단련과 봉사정신을 기르고 우리나라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2016 국토순례오지탐험단 지리산 둘레길 구간종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기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단계로 다양한 상황에 있어 자신만의 감정과 사고를 적립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또래관계 안에서 새로운 사회화를 겪는 시기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월호 참사 이후 청소년 활동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안전에 대한 의식이 강화됨에 따라 캠프활동, 모험개척활동 등 외부에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들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국가에서는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들에 대한 안전한 내용들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청소년활동인증제, 사전신고제 등이 시행되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강서청소년회관(관장 김정률)에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5858’호로 인증받은 ‘2016 국토순례오지탐험단 지리산 둘레길 구간종주’ 프로그램이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5박 6일 동안 진행된다.
국토순례오지탐험단은 2001년 오지마을체험으로 시작되어 올해 1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2005년 시작된 백두대간 구간종주는 지난해인 2015년 여름 진부령을 끝으로 1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올해부터 운영되는 ‘2016 국토순례오지탐험단 지리산 둘레길 구간종주’ 역시 지리산 둘레길 22구간을 매년 구간별로 나누어 국토순례오지탐험단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국토순례오지탐험단은 구간 종주라는 연속성으로 인해 그동안의 오지탐험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성장하여 직접 모둠지도자와 안전 인솔자로 함께 함으로써 참가한 청소년들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6 국토순례오지탐험단 지리산 둘레길 구간종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리산 둘레길 등반 및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문화탐방 및 공동체 미션 활동 등이 운영되며 그 밖에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 350,000원이다. 참가신청은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