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지역 환경기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중국 광저우시 공무원과 광저우환경산업협회, 광동성환경산업협회 회원사 등 경제사절단을 초청하고, 광저우시와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30일 광주시 환경산업육성 방문단이 광주환경산업협회와 함께 광저우시를 방문해 광저우환경산업협회, 광동성환경산업협회와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 및 상호협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광주-광저우시 자매결연 2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 간 환경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개최하는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중국특별관’ 구성을 제안해왔다.
한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육성되어야 할 지역특화전시회로 선정돼 지원받은 3000만원은 해외 마케팅과 전시 정보화 구축에 활용, 지역 기업이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로써,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2009년 개최 이후 2012년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국제전시인증 획득, 2014년 국제전시협회 UFI인증까지 받아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등 환경관련 국제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다.
* 한국전시산업진흥회 : 최소 2회이상 개최, 국내외 참가업체‧관람객수 등 평가, 국내 최고권위
* 국제전시협회(UFI;UniondesFoiresInternationals) : 파리에 본부를 둔 세계 최고권위 인증기관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환경신기술전시회와 수출상담회, 환경산업 일자리박람회 등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중국특별관을 구성하고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우수 환경기업 특별상담회와 미세먼지 관련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를 여는 등 참가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