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수원시는 7일 라마다 프라자호텔 수원점에서 ‘정조와 수원화성’을 주제로 기업인과 함께하는 수원방문의 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번 강연은 지역 내 주요 기관장과 유관단체 중소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과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KBS 역사저널 그날’의 진행자인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를 초빙해 정조의 개혁사상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 교수는 강연에서 “세계문화유산이자 위대한 군주 정조의 작품인 수원화성은 정조 시대의 개혁과 애민정신, 정약용의 창의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수원화성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많은 사람이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정조와 수원화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겨 수원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며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발판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