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17, 18일 이틀에 거쳐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기업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방문 첫 날인 17일에는 제이와이커스텀(초월읍 지월리, 자동차용품 제조), 팜파스(오포읍 추자리, 화장지 등 위생종이 제조), 진우아이에스(목현동, 식품 포장재 생산) △청오건강(도척면 노곡리, 농산물 가공식품), 우성팩(곤지암읍 열미리, 식품 포장지 제조) 등 5개 기업을 방문, 작업현장을 견학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방문 둘째 날인 18일에는 유성식품(초월읍 선동리, 곡류가공품 생산), 세용기전(초월읍 용수리, 수배전반 등 생산) 등 2개사를 방문,“기업들이 안심하고 기업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법령 개정과 기업규제를 푸는데 앞장서며, 또한 근로자들이 안정된 직장에서 능률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기업지원시책’에 모든 행정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근로자를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기업SOS시책’으로 공장설립, 인프라 구축, 경영컨설팅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지원행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기업애로 원스톱회의’, ‘원스톱 현장컨설턴트’등 현장에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이 모여 애로사항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손톱 밑 가시 뽑기’를 통한 법령 및 제도개선과 공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확보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광주시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기업SOS운영 평가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