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76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사진 항목 평가’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 93.4%가 입사지원서에 사진 항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중 66.6%는 사진을 제출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준다’라고 답했다.
불이익을 주는 방법으로는 62.2%가 ‘감점시킨다’였고, ‘무조건 탈락시킨다’라고 밝힌 기업도 무려 37.8%였다.
입사지원서에 사진 항목을 포함하고 있는 기업 중 88.7%는 사진항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성격이나 성향을 판단할 수 있어서’(45.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사진도 취업준비의 일부라서’(43.8%), ‘외모도 경쟁력이라서’(13.2%), ‘업무 특성상 외모가 중요해서’(10.3%),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서’(8.1%) 등의 이유를 들었다.
입사지원서 상의 사진은 평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미제출 시 불이익을 주는 기업의 절반 이상(57.1%)은 사진도 평가에 반영하고 있었으며,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좋은 인상 여부’(77%,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헤어스타일의 단정함’(20%), ‘옷차림’(17.4%), ‘준수한 외모 여부’(14.4%), ‘규격에 맞는 사진인지 여부’(14.1%) 등이 있었다.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30%’(24.4%), ‘20%’(24.4%), ‘50%’(19.3%), ‘10% 이하’(15.6%) 등의 순으로 답해, 평균 33%로 집계되었다.
가장 선호하는 사진의 표정으로는 80%가 ‘입을 다문 자연스러운 미소’를 선택했고, ‘치아가 보이는 작은 웃음’은 15.2%, ‘무표정이거나 진지한 표정’은 4.1%, ‘치아가 보이는 큰 웃음’은 0.7%였다.
한편, 사진 보정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 괜찮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41.6%가 ‘피부만 보정’이라고 응답했고, ‘보정 안 한 실제 얼굴’이 41.2%로 바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전체 인상 보정도 무방함’은 13.3%, ‘윤곽까지 보정’은 3.8%가 답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현행법 상 채용 시 외모나 성별로 차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표준이력서를 권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진을 제출하도록 하는 기업이 대다수이다. 기업입장에서는 평가의 한 부분일 뿐이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절박한 구직자들 입장에서는 외모가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에 사진 준비에 시간과 비용을 들이거나 불필요한 성형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의 자발적인 동참은 물론 정부차원의 대책도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