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새해에도 대기업, 은행권의 인력 구조조정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기업 5곳 중 1곳은 올해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307명을 대상으로 ‘2016년 인력 구조조정 계획 여부’를 조사한 결과, 23.8%가 ‘구조조정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들 기업 중 41.1%는 지난해에도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려는 이유로는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35.6%,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서’(30.1%),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30.1%), ‘회사사정이 어려워서’(28.8%), ‘기업 경쟁력을 개선하기 위해서’(26%), ‘잉여 인력이 많아서’(21.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구조조정 시기는 78.1%(복수응답)가 상반기로 계획하고 있었고, 하반기에 시행하려는 기업은 46.6%였다.
방법은 주로 ‘자발적 퇴직 유도’를 하겠다는 기업이 43.8%로 가장 많았고, ‘권고사직’이 32.9%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희망퇴직/명예퇴직’(12.3%), ‘정리해고’(4.2%) 등이 있었다.
감축하려는 인원은 전체 직원의 평균 9%로 집계되었다. 10명 중 1명을 감원하려는 셈이다.
직급별 인원대비 구조조정 비율이 가장 높은 직급은 ‘사원급’(26%)이었다. 뒤이어 ‘과장~차장급’(24.7%), ‘부장급’(21.9%), ‘주임~대리급’(16.4%), ‘임원급’(11%) 순이었다.
부서별로는 ‘제조/생산’(24.7%), ‘영업/영업관리’(13.7%), ‘서비스’(12.3%), ‘인사/총무’(11%) 등의 순으로 구조조정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인력 구조조정을 하면서도 63%는 신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반면, 인력 구조조정 계획이 없는 기업(234개사)은 그 이유로 ‘불필요한 인력이 없어서’(43.6%, 복수응답), ‘성과가 개선되고 있어서’(20.1%), ‘숙련 인력이 부족해질 수 있어서’(19.7%), ‘미래 성장을 저해시킬 수 있어서’(15.4%) 등을 들었다.
이들 기업의 61.1%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인력 구조조정 대신 ‘임금 동결’(42.7%, 복수응답), ‘신규채용 중단’(24.5%), ‘임금피크제 도입’(19.6%) 등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